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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또또또 지갑을 연다. 이번에는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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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우파메카노 영입을 이적 우선 순위에 올려놓았다. 우파메카노는 바이에른 뮌헨과 다음 시즌까지 계약한 상태다. 바이에른 뮌헨은 우파메카노에게 새 계약 체결을 촉구하고 있다. 하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협상에 거의 진전이 없었다. 맨유의 관심은 협상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우파메카노의 에이전트는 다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에서도 제안이 있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우파메카노는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0경기에 출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정상 탈환에 힘을 보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