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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적인 시나리오다. 뉴캐슬(잉글랜드)이 라스무스 호일룬(맨유) 영입을 원하고 있다.
팀토크는 '리버풀은 이삭 영입전에 다시 뛰어들 계획이다. 이삭은 여름 이적 시장 뒤에도 다시는 뉴캐슬에서 뛰지 않겠다고 했다. 뉴캐슬은 올 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로운 대안이 호일룬'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호일룬이 뉴캐슬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호일룬은 AC 밀란(이탈리아), 도르트문트(독일), 뉴캐슬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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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 등으로 공격진 보강에 성공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