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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의 손흥민 빈자리 대체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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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토트넘은 손흥민을 떠나보내며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있다. 2023년 여름 해리 케인 이탈 후 최전방 공백을 채우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에 이번 손흥민 이탈 여파도 잘 대처하는 것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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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빈자리, 토트넘으로서는 무조건 채워내지 못하면 시즌이 흔들릴 수 있다. 사비뉴 영입 불발 위기와 함께 토트넘의 여름 이적시장 행보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