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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토트넘의 최고 연봉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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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로메로의 이적료는 의심할 여지 없이 6000만 파운드에서 8000만 파운드 사이였을 것이다. 그는 토트넘의 주장을 맡게 됐다. (잔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임금 인상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전반적으로 좋은 계약이었다고 할 수 있다. 로메로는 이제 주급 20만 파운드 이상을 벌 것 같다. 그게 아니라면 매우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2025시즌 최고 연봉자는 손흥민(LA FC)으로 주급 19만 파운드를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