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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하나은행 K리그2 2025', 운명의 3라운드 로빈이 시작됐다. 무승부가 속출했다.
수원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수원은 패전은 모면했지만 최근 3경기 연속 무승의 늪(1무2패)에 빠졌다. 승점 52점의 수원은 2위를 유지했다. 성남은 3연승 목전에서 실패했지만 승점 38점으로 7위로 올랐다. 무패 행진은 9경기(4승5무)로 늘어났다.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는 안방에서 충남아산과 1대1로 비겼다. 충남아산이 후반 11분 한교원의 골로 포문을 열었지만, 인천은 이명주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다. 인천은 승점 62점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승점 32점의 충남아산은 9위(승점 32)에 머물렀다.
화성FC는 최하위 안산을 1대0으로 침몰시켰고, 부산과 충북청주는 2대2로 비겼다. 부산은 5위(승점 41)에 위치했고, 화성은 10위(승점 29), 충북청주는 11위(승점 25)에 자리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