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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양 팀 모두 최정예를 꾸렸다.
포항은 최상의 흐름이다.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특히 직전 전북과의 경기에서는 3대1로 승리했다. 전북의 22경기 무패행진을 마감시켰다. 포항은 이 기간 동안 6골을 넣고 단 1골만을 내줬다. 그야말로 짠물수비를 보이고 있다. 다만 포항은 이호재가 징계로 이날 경기까지 뛸 수 없다. 전북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조르지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양 팀은 베스트 전력을 내세웠다. 강원은 3-4-3 카드를 꺼냈다. 김건희가 최전방에 섰고, 좌우에 김대원 모재현이 자리했다. 좌우 윙백에는 송준석과 강준혁이, 중원에는 서민우 이유현이 포진했다. 스리백은 신민하-강투지-박호영이 꾸렸다. 박청효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포항은 3-5-2로 맞섰다. 조르지-주닝요가 투톱을 이뤘고, 그 아래 홍윤상이 섰다. 기성용과 오베르단이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좌우 날개에는 어정원과 강민준이 포진했다. 스리백은 박승욱-전민광-이동희가 구성했다. 골문은 황인재가 지켰다.
조상혁 강현제 김인성 김동진 김종우 한현서 신광훈, 아스프로, 윤평국이 조커로 대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