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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오현규의 슈투트가르트 입단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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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슈투트가르트의 제안은 헹크가 쉽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다. 슈투트가르트는 닉 볼테마데의 뉴캐슬 이적으로 충분한 이적료를 마련했고, 2800만 유로까지 지불할 의향이 있다. 오현규 이적의 핵심은 헹크의 대체 선수 영입이다. 거의 확정된 상황이다'라며 오현규의 높은 이적 가능성을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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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하며, 오현규는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본격적으로 유럽 5대 리그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에 새로운 빅리그 스트라이커의 탄생이 임박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