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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자전거 사고로 쇄골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을 앞두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지난 시즌 PSG 지휘봉을 잡아 팀을 리그1 정상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현장 복귀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지만, 구단과 선수단은 그의 회복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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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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