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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창 들고 나온 차범근 감독

기사입력 2025-09-14 19:49


[포토] 창 들고 나온 차범근 감독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 14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차범근 전 감독이 스피어팀의 상징인 창을 들고 나와 포즈 취하고 있다. 상암=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2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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