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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이 해리 케인 이후 한동안 공석이었던 자신의 파트너를 찾았다. LAFC(로스엔젤레스 FC)의 같은 팀 동료 데니스 부앙가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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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손흥민과 부앙가는 함께 LAFC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고 있으며, 손흥민은 커리어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라며 "산호세전에서 상대팀은 별다른 저항을 하지 못했고, 부앙가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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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