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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미국 무대를 강타한 '손세이셔널' 손흥민(LA FC)이 레알 솔트레이크전에 어김없이 선발출전해 미국프로축구(MLS) 3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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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절정의 콤비네이션을 보여주는 윙어 드니 부앙가가 어김없이 선발출전해 손흥민과 호흡을 맞춘다. 손흥민, 부앙가, 데이비드 마르티네스 스리톱이 솔트레이크 골문을 겨냥한다. 마크 델가도, 에디 세쿠라, 티모시 틸만이 미드필드진을 꾸리고, 세르기 팔렌시아, 라이언 포테우스, 은코시 타파리, 아르템 스몰야코프가 포백으로 늘어선다.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킨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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