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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기의 이적이 나올까. 엘링 홀란(맨시티)의 이적 가능성이 또 다시 제기됐다.
팀토크는 '홀란은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빅 클럽에서의 관심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맨시티는 1월에 홀란과 장기 재계약했다. 2034년까지 주급 52만5000파운드의 계약을 했다. 이는 EPL 선수 중 가장 많은 주급이다. 이 계약에는 방출 조항이 포함돼 있지 않다. 맨시티가 그의 미래를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 홀란은 현재 FC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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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