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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이 또다시 MLS 이주의 팀에 포함됐다. 매치데이 29, 30, 35에 이어 벌써 4번째다.
앞서 MLS 사무국은 "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이 리그를 강타했다"라고 평가했다. 합류한 뒤 8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며 단숨에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올라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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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손흥민을 필두로 이번 시즌 우승을 노린다. 장기적으로는 팀 전체가 발전하기를 원하고 있다. 손흥민을 시작으로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이 LAFC에 합류하길 희망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