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간판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가 수술을 받았다. 복귀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
|
프랭크 감독은 오는 10월 1일 있을 보되/글림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솔란케의 상황에 대해 말했다.
프랭크 감독은 "작은 수술을 받을 시점이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A매치 휴식기 이후에 더 알 수 있겠지만, 길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