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드니 부앙가(LA FC)가 '새 동료' 손흥민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
|
가디언은 '부앙가는 리그에서 23골을 넣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다. 부앙가는 손흥민 합류 뒤 해트트릭(한 경기 세 골)을 두 번이나 포함했다. 또한, MLS 역사상 처음으로 3시즌 연속 20골 이상 넣는 기록을 썼다. 부앙가는 손흥민 덕분에 자신감이 치솟았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