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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 축구계를 시끌시끌하게 만든 광주FC의 선수 등록 금지 사태가 일본에서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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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주빌로 이와타가 한 외인 선수의 이적료 문제로 두 번의 이적기간의 등록 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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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경우 두 번째 등록기간에 대한 등록금지 징계가 1년간 유예된다고 했다. 광주는 2026년도 상반기 정기등록기간에는 선수 등록에 제재를 받지만, 이후 하반기의 추가등록기간에는 신규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