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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해리 케인의 토트넘 복귀가 허무맹랑한 소리만은 아니다. 당장은 어렵겠지만, 분명 머지않아 토트넘 복귀를 선택할 가능성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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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랭크 감독의 희망과 달리 축구 해설가 이안 다크는 케인이 현재로서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적다고 내다봤다.
또 이안 다크는 "케인이 34세나 35세쯤 됐을 때는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당장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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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