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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은 이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애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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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경기장 안팎에서 손흥민 영향력은 정말로 대박났다. 손흥민은 LAFC 이적 후 8경기 8골 2도움을 터트리면서 데니스 부앙가와 함께 LAFC를 단숨에 우승 후보로 평가받도록 만들었다. MLS 사무국이 가장 최근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LAFC는 2위로 올랐다.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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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도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적이었던 손흥민의 활약을 지켜봤을 것이다. 최근 그는 레드불 글로벌 축구 총책임자로서 MLS 구단 뉴욕 레드불스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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