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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발끝이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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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케인은 초기 임대 생활을 하며 프로에 적응했다. 토트넘(잉글랜드)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토트넘 소속으로 435경기에서 280골을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에선 67경기 만에 분데스리가 70골을 넣는 등 활약했다. 그는 독일 무대에서 79분마다 골망을 흔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25-10-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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