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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의 입지가 위태하다.
홋스퍼HQ는 '히샬리송과 브레넌 존슨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끔찍했다. 토트넘은 보되/글림트를 상대로 승점을 따낸 것이 다행이었다. 둘은 골을 만들어낼 수 있는 모양이 보이지 않았다. 히샬리송은 2025~2026시즌을 뜨겁게 시작했던 것이 과거의 일처럼 보인다. 올 시즌은 도미닉 솔란케 등의 부상으로 대안이 없는 상태다. 히샬리송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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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스퍼HQ는 '히샬리송은 모하메드 쿠두스 같은 선수와 함께 뛰어야 한다. 프랭크 감독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토트넘은 4일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리즈와 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