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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팔릴 수 있다. 구단주는 이미 최고 수준의 입착 금액을 받길 원하고 있다.
이어 'ENIC은 토트넘 지분의 86.91%를 소유하고 있다. 적절한 제안과 투자자가 나타나면 스퍼스은 일부 지분 매각 등의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른 구단주가 토트넘에 투자하는 것에 열려 있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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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매각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레비 회장이 팀을 떠나고, 토트넘이 구단주까지 바뀌며 새 시대를 맞이할 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