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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자리를 채울 진정한 후계자를 정했다. 대형 공격수 영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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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으로서는 그간 부족했던 공격력을 채울 수 있는 중요한 영입이 될 수 있다. 토트넘은 공격수들의 득점이 부진하다. 리그에서는 3골의 히샬리송, 2골의 브레넌 존슨을 제외하면 득점도 없다. 좀처럼 공격수들의 활약이 터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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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이후 최전방 고민을 좀처럼 해결하지 못했던 토트넘이 대형 영입을 노린다. 아게호와를 데려오며 그간의 고민을 떨쳐낼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