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감독의 입지가 위태롭다.
BBC는 '마틴 감독은 올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단 1승에 그쳤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팅엄에서 그보다 훨씬 짧은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성적이 좋지 않은 것은 비슷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뒤 혼란스러운 것은 산투 감독과의 플레이 스타일이 대조적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
|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