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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뉴캐슬이 '캡틴' 브루노 기마랑이스 붙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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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기마랑이스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부임 후 중원의 핵으로 떠오르며,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마랑이스는 지난 한국과의 경기에서 에스테방의 첫 골을 만들어낸 기가막힌 스루패스를 하는 등 시종 맹활약을 펼쳤다. 기마랑이스는 올 여름 뉴캐슬 일원으로 한국땅을 밟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