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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멀티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한 모따(FC안양)가 33라운드 MVP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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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35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이의형과 함께 하남(전남), 정재민(서울E), 미드필더는 세라핌(수원), 후이즈(성남), 서재민(서울E), 제르소(인천), 수비는 이상혁(부천), 레오(수원), 이기제(수원), 골키퍼는 신송훈(충남아산)이 선정됐다. 베스트 팀은 부산과의 경기에서 후반에만 3골을 터뜨리는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3대0 승리를 거둔 서울 이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매치는 1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화성과 수원의 경기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