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불운의 공격수 히샬리송이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화살은 히샬리송에게 돌아가고 있다.
|
|
매체는 "현재 상황에서 히샬리송은 솔랑케가 복귀하기 전까지 많아야 몇 경기만 더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라며 "그렇기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 출전한 히샬리송은 북런던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 하는 마지막 기회를 맞고 있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