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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연봉적인 측면에서도 한국 유럽파들이 일본 유럽파에 비해 크게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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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위에 오른 선수 역시 일본 선수로 국가대표인 카마다 다이치다. 지난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 카마다는 팀 최고 대우를 받고 이적했다. 633만유로(약 105억원)를 받고 있는 카마다다. 지난 시즌 중반까지 매우 부진해 비판을 받았지만 최근에는 팀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마다다. 풋볼 채널은 카마다가 일본 선수 중 최고 순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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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민재를 제외하면 다른 한국인 선수가 상위 5위 안에 포함되지 않은 건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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