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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불혹의 슈퍼스타' 루카 모드리치(40·AC밀란)가 새로운 팀 동료들에게 휴대전화를 선물한 사연이 공개됐다.
멕시코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히메네스는 "모드리치는 노래를 부르길 원치 않았다. 그 대신 더 특별한 걸 준비했다. 이건 모드리치가 선수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방식이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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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는 레알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회, 코파델레이 2회, 유럽챔피언스리그 6회, 유럽슈퍼컵 5회, FIFA 클럽월드컵 5회 등 28개의 트로피를 들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