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잉글랜드)의 상황이 좋지 않다. 내부 분열설까지 나왔다.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리버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연패 중이다. 크리스털 팰리스(1대2 패)-첼시(1대2 패)-맨유(1대2 패)에 연달아 패했다. 개막 8경기에서 5승3패(승점 15)를 기록하며 4위에 랭크돼 있다. 리버풀은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하지만 마음 편하게 웃지 못했다.
|
|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