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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미키 판 더 펜이 토트넘의 새 기록을 썼다.
BBC에 따르면 경기 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EPL 원정에서 3대0으로 이긴 것은 크다. 전반에 공을 장악하고 패스를 더 많이 했다. 시즌은 매우 어렵다. 세트피스는 매우 중요하다. 현재 아스널이 세트피스에서 압도적이다. 우리는 이번에 두 골을 넣었다. 열심히 노력했고, 판 더 펜도 열심히 했다. 그는 헤더로 두 골을 넣었다. 물론 개선하고 싶은 점이 많다. 하지만 무실점으로 승리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승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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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