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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스페인 라리가 최고의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 수준이 떨어지고 있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던 시절과 비교하면 경기력 수준과 화제성 모두 처참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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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는 경기 외적으로 주목도를 높였다. 경기 종료 직후 다니 카르바할이 야말에게 '말이 너무 많다'는 식의 제스처를 취했고, 이후 양 팀 선수들이 집단으로 충돌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티보 쿠르투아 역시 야말에게 달려가 충돌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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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