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한국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가 거친 태클로 징계를 받았다. 자칫하면 오는 11월 있을 A매치를 앞두고, 국가대표 합류가 불발될 수도 있다.
|
카스트로프가 2경기 연속으로 나오지 못하면서 한국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오는 11월 14~18일 홍명보호는 볼리비아, 가나와 A매치 친선전을 치른다.
|
카스트로프의 소속팀은 강등을 걱정해야 한다. 현재 8경기 무승으로 리그 최하위로 처져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