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취업 왕'이다. 계속되는 경질 속에서 여러 팀이 원하는 감독 후보에 꾸준히 들고 있다. 이번에는 지휘봉을 잡았던 셀틱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
로저스 전 셀틱 감독은 두 시즌 동안 셀틱을 이끌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연패와 4연패를 달성했다. 하지만 현재 셀틱은 선두에 있는 하츠에 우승을 내줄 위기에 처해있다. 최근의 부진이 로저스 감독의 경질과도 연결된다.
|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