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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바르셀로나의 캄프누 복귀가 또 막힐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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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완공 이후에도 경기장을 바로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질병 문제가 터졌다. 더선은 '바르셀로나는 근로자가 결핵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캄프누에서 결행 유행을 우려하고 있다. 이미 한 명이 진단을 받은 후 조사가 시작됐다. 그의 동료 23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두 건의 ㅊ가 사례가 진단되면 바르셀로나 공중보건청이 발병을 선언할 것이다. 결핵은 치료까지 최대 6개월이 걸릴 수 있다. 구단은 공중 보건에 대한 공포가 그들의 이전을 더욱 방해하지 않기를 바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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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기 위한 바르셀로나의 여정은 여전히 험난하다. 팬들과 완벽한 환경에서 바르셀로나가 다시 캄프누로 돌아오는 그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