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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서울 이랜드FC U-18팀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유소년 축구 교류전을 통해 값진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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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류전에 참가한 수비수 박세훈은 "구단의 지원 덕분에 해외에서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이번 교류전의 목표였던 '팀 단합', '우리만의 문화 만들기', '일본 선수들의 자세 배우기'를 모두 달성해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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