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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 공격수 마티스 텔이 자신의 경기력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이어 "수비와 공격 모두 100%의 에너지를 쏟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다. 후반전에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고, 그 덕분에 첫 골과 두 번째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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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후계자로 꼽히던 유망주가 다시금 활약을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텔의 노력이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