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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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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영국 언론 BBC는 '투헬 감독이 가장 많은 베스트11을 실험했다. 벨링엄은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투헬 감독은 벤치에서 다양한 공격 능력을 갖춘 인재들로 경기를 바꾸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벨링엄에게 에베레치 에제와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 최저 평점인 5.60을 줬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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