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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6년도 기대하고 있다."
정 회장은 행사 뒤 2025년을 돌아봤다. 그는 "올 한 해 여러운 일도 많았다. 하지만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예선을 무패로 통과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가 처음으로 '포트 2'에 들어갔다. 이번에 조 추첨에 있어 더 어려운 조도 있었지만, 상당히 무난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내년에는 월드컵에서 선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프로 리그도 잘 끝났다. 심판 문제로 여러 잡음이 있었지만, 그것을 계기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새 제도 등을 열심히 생각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좋은 한 해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년은 그야말로 '축구의 해'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스타트를 끊는다.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 나선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내년 3월 AFC 여자아시안컵에 출격한다. 6월엔 홍명보 감독과 A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에 나선다. 최근 조 추첨식에서 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A조에서 만날 유럽 팀은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체코, 아일랜드가 경쟁하는 유럽PO에서 결정된다. 9월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한국 U-23 남자 대표팀은 4연패에 도전한다.
강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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