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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트로 보직이 바뀌어 배슬기 스카우트와 함께 일한다.
김재성 코치는 선수 시절 중앙 미드필더로 포항에서 6시즌 동안 정규리그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했다.
구단은 팬들로부터 '영일만 지단'으로 불리며 포항에서 200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2013시즌 K리그 클래식(현재의 K리그1) 및 대한축구협회컵(FA컵, 현재의 코리아컵) '더블'(2관왕)을 함께한 김 코치의 경험이 선수단 운영과 경기력 향상에 시너지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
박태하호는 오는 8일 포항 클럽하우스에서 첫 대면식을 갖는다.
이후 클럽하우스에서 훈련하다 1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hosu1@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