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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05년생 리신샹(상하이 하이강)의 이적설에 중국 축구가 환호하고 있다.
소후닷컴은 '중국 축구가 침체에 빠졌다. 리신샹이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들의 영입 경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리신샹은 불과 1년 전만 해도 무명이었다. 현재는 유럽 축구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독일 BMG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리신샹 영입을 위해 40만 유로를 제시했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중국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스카우팅 보고서에 따르면 구단은 리신샹의 오른발 킥에 특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날카로운 슈팅은 매우 위협적이다. 크로스 정확도는 중국 슈퍼리그 동년배 선수들 중 최고 수준이다. 또한 폭발적인 스피드는 현대 축구에 필요한 요소다. 분데스리가 팀들은 항상 유소년 육성에 집중해왔다. 리신샹에게도 비슷한 잠재력을 보는 것이 분명하다. 중국 선수들의 해외 진출 소식은 처음이 아니다. 이 가운데서도 리신샹의 이적설은 중국 축구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미묘한 변화를 보여준다. 상하이 하이강의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 선수의 미래를 고려하면 이 계약은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유럽 경험이 어린 선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