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韓 역대 최고 철벽' 김민재 초대박, EPL 빅클럽 감독 직접 영입 요구! "KIM 이적 지지 입장 밝혀"→"이미 접촉 완료"

기사입력 2026-01-25 01:40


미쳤다! '韓 역대 최고 철벽' 김민재 초대박, EPL 빅클럽 감독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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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김민재를 부르고 있다.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나왔다.

독일의 TZ는 24일(한국시각)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더 구체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TZ는 '김민재의 미래는 불확실하다'며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김민재는 요나단 타, 다욧 우파메카노에 밀려 교체 선수로만 나서고 있다.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은 오랫동안 거론됐다. 구체적인 움직임이 지금까지 없었지만 상황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에 따르면 첼시가 김민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미 관심을 표명했다. 첼시는 이미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알려졌다. 첼시가 센터백 영입을 원하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도 김민재 이적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첼시는 김민재를 최종 후보로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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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시즌 이후부터 줄곧 바이에른 뮌헨 방출 명단의 주인공 중 한 명이었던 김민재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어김없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지난해 여름에는 독일 언론들이 대놓고 김민재의 이적을 점쳤다. 독일의 스포르트빌트는 '여름 이적 계획은 승인됐다. 다욧 우파메카노는 2026년 이후까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김민재에 대해서는 해외 구단들의 제안을 기다릴 방침이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구애도 끊이지 않았다. 특히 세리에A의 관심이 컸다. 인터 밀란과 AC밀란, 전 소속팀이었던 나폴리까지 다양한 팀이 후보로 거론됐다. 이탈리아 유력 언론인 가제타는 '인터밀란이 김민재를 계속 탐색하고 주시하고 있다. 뱅자민 파바르가 떠난다면 김민재는 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노리는 행선지는 라리가와 EPL이다. 먼저 파격적인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왔다. 스페인의 데펜사 센트랄은 '레알 마드리드가 2500만 유로(약 420억원)에 김민재를 영입할 수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센터백 김민재가 레알 이적 제안을 받은 것을 알려졌다. 바이에른 수뇌부는 김민재를 레알로 이적시키려하고 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그를 유용한 선수로 여기지만, 김민재는 바이에른에서 주전 자리를 잃었기에 이적을 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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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터진 소식이 첼시 이적설이다. 첼시는 올 시즌 다시금 마레스카 감독을 경질하며, 새 판을 짜야하는 상황이다. 로세니어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고, 선수단과 전술 변화는 불가피하다. 수비진 또한 보강이 필요하다. 그 후보 중 한 명으로 김민재가 꼽혔다. 경험과 유럽 최정상급 팀에서 활약해본 기량에 주목했다. 김민재는 향후 몇 년 동안 활약하며 첼시 유망주들에게 경험도 선사할 수 있는 선수다.


영국의 풋볼토크는 '센터백 영입이 엔조 마레스카와 수뇌부가 갈등을 빚은 주요 원인이었다. 첼시가 센터백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임은 분명하다. 리암 로세니어 감독 후에도 센터백 영입에 투자를 할 것으로 보인다. 소식에 따르면 첼시가 바이에른 수비수 김민재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바이에른에서 집지가 좁아진 김민재는 반등을 위해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로세니어 감독까지 김민재 영입을 반긴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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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바이에른의 태도다. 올 시즌 팀의 3옵션으로 활약하는 김민재를 당장 내보내기는 쉽지 않기에 겨울 방출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TZ는 '바이에른 뮌헨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을 약화시키려는 경향이 적다'고 했다.

다만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김민재의 거취는 여름까지 뜨거울 전망이다. TZ는 '김민재를 둘러싼 이적설은 늦어도 여름 이적 시장까지는 다시 불거질 가능성이 높다. 계약은 2028년까지이지만, 후보 선수치고는 몸값이 지나치게 높다는 평가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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