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27일 새롭게 선보인 신규 유니폼 'Golden Stars'는 '가슴 위에 새긴 자부심'이라는 주제 아래 1983년 창단해 현재까지 이어져 온 FC서울의 역사와 유산, 43년간의 여정 속에서 FC서울 팬들과 함께 일궈낸 6번의 우승 기록을 디자인에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서울 공식 킷 서플라이 프로스펙스와 함께 출시한 'Golden Stars' 디자인은 서울의 정체성과 홈구장의 상징성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데 주력했다. 구단 고유의 검정-빨강 스트라이프를 바탕으로, 빨간색 스트라이프 내부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처마 무늬를 형상화한 패턴을 추가해 FC서울의 헤리티지를 표현했다. 바디 라인에는 골드 파이프를 배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검은색 카라 디자인으로 FC서울만의 패션 느낌도 담아냈다.
사진제공=FC서울
핵심 요소는 서울 엠블럼 위에 자리 잡은 6개의 황금빛 별이다. 이는 서울이 1983년 창단한 이래 1985년 달성한 첫 번째 우승부터 현재까지 쌓아 올린 총 6회(1985, 1990, 2000, 2010, 2012, 2016)의 우승 기록을 상징한다. 이 황금빛 별들은 서울이 43년의 시간을 이어가며 쌓아온 구단의 역사를 증명하고, 오랜 시간 변함없이 서울의 곁을 지켜준 팬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상징한다. 서울은 황금빛 6개의 별들을 동력 삼아 앞으로 만들어갈 찬란한 미래도 팬들과 항상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번 'Golden Stars'를 제작했다.
서울은 2월 11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팬파크를 통해 2026 서울 신규 킷 'Golden Stars'의 판매를 시작한다. 자세한 안내는 FC서울 공식 인스타그램과 팬파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면 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