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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역시 조제 무리뉴 감독은 단기전 최강자다.
탈락 위기였던 벤피카는 이날 승리로 극적으로 생존했다.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인 24위(승점 9)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가 전반 30분 라울 아센시오의 크로스에 이은 킬리안 음바페의 헤더로 앞서나가자 벤피카는 불과 6분 뒤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 인저리 타임에서 벤피카는 페널티킥을 파블리디스가 침착하게 성공했다. 2-1로 역전한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기세는 이어졌다. 후반 9분 추가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4분 뒤 음바페를 앞세워 추격했다.
그러나, 후반 인저리 타임 레알 마드리드는 아센시오와 호드리고가 잇따라 퇴장당했다.
결국 벤피카는 후반 인저리 타임, 골키퍼 트루빈이 헤더로 추가골을 넣으면서 골득실차로 극적으로 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다.
아스널이 전체 1위를 차지했고,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FC바르셀로나, 첼시, 스포르팅, 맨체스터 시티가 2~8위에 랭크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