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세금으로 K리그 1개팀 예산 토했다' '괴물' 홀란 330억 EPL 세금 납부 킹 등극..스털링 195억(4위) '첼시가 FA 방출할만하네'

기사입력 2026-02-01 18:00


'충격! 세금으로 K리그 1개팀 예산 토했다' '괴물' 홀란 330억 E…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체스터 시티의 '득점 머신' 엘링 홀란이 2025년 한 해 EPL 선수 중 가장 많은 총 1690만파운드(약 336억원)의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홀란은 현재 맨시티에서 주급으로 약 50만파운드(약 10억원)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그의 한해 연봉은 대략 2600만파운드(약 520억원)에 달한다. 이번 조사는 영국 매체 더 타임스에서 했다.

맨시티와 2034년 6월까지 계약돼 있는 홀란은 구단에서 받는 연봉 수입 말고도 보너스와 초상권 등으로 1000만파운드(약 199억원) 정도를 추가로 벌어들인다고 더 선은 1일 보도했다. 홀란이 축구 선수 중 최고 납세자이지만 전체 순위에서 보면 적은 수준이라고 한다. 도박 업계를 이끄는 '던 가문'은 총액 4억파운드(약 7951억원)를 세금으로 냈다.

홀란 다음으로 많은 세금을 낸 축구 선수는 리버풀 스타 모하메드 살라다. 살라는 홀란과 함께 세금 납부 상위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유이한' 축구 선수다. 지난해 4월, 리버풀과 2년 재계약한 살라는 1450만파운드(약 288억원)를 세금으로 납부했다.


'충격! 세금으로 K리그 1개팀 예산 토했다' '괴물' 홀란 330억 E…
캡처=더 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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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총 1090만파운드(약 217억원)를 납부한 카세미루로 이번 2025~2026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올드 트래퍼드를 떠날 예정이다. 4위는 980만파운드(약 195억원)를 낸 라힘 스털링으로 최근 첼시와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 결별했다. 계약 기간이 18개월이나 남았지만 스털링과 첼시 양측은 합의하에 서로 갈라서며 악몽을 끝냈다. 스털링은 첼시에서 주급으로 32만5000파운드(약 6.5억원)를 받아왔다. 5위는 살라의 팀 동료인 리버풀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로 970만파운드(약 193억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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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맨체스터 연고 클럽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졌다. 맨유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맨시티 공격수 베르나르두 실바가 나란히 900만파운드(약 179억원)의 세금을 납부했으며, 이집트 출신 공격수 오마르 마르무시(맨시티)가 880만파운드(약 175억원)로 그 뒤를 이었다.

아스널 공격수 가브리엘 제수스는 790만파운드(약 157억원)로, 같은 팀 동료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도 제수스와 동일한 액수를 기록하며 10위 안에 들었다. 더 선은 종합적으로 EPL 선수들이 납부한 세금 총액은 1억파운드(약 1988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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