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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2026시즌 첫 승을 노리는 FC안양과 제주SK가 격돌한다.
올 시즌은 업그레이드에 도전한다. 버티는 좀비가 아닌 물어뜯는 좀비를 예고한 안양은 이미 1라운드부터 예고편을 보여줬다. '우승 후보' 대전을 상대로 위협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신입생' 김정훈의 페널티킥 선방 활약까지 겹치며 개막전부터 승점을 챙겼다. 최건주와 엘쿠라노 등 다른 신입생들도 대전전에서 첫 선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주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과 함께 새 시즌을 준비했다. 권창훈, 박창준, 김신진, 기티스, 네게바, 세레스틴 등 즉시 전력감과 유망주들을 영입했고 탄탄한 동계전훈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제주, 빠른 제주를 목표로 한다.
유병훈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유키치-마테우스-최건주가 공격진을 구성한다. 미드필드에는 김동진 최규현 김정현 이태희가 선다. 스리백은 이창용-권경원-토마스가 자리한다. 김정훈이 골키퍼 정갑을 낀다.
코스타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꾸렸다. 남태희와 신상은이 최전방에 서고, 네게바, 장민규, 이창민, 권창훈이 미드필드에 자리한다. 포백은 김륜성-세레스틴-김건웅-유인수가 꾸린다. 김동준이 골문을 지킨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