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 중계에 선수 출신 해설위원들이 잇따라 등장하며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해병대 현역병 출신으로 프로 무대에서 통산 211경기에 출장했던 '영원한 해병' 김원일도 해설위원으로 정식 데뷔한다. 김원일은 15일 포항과 인천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중계 마이크를 잡는다. 김원일은 2024년과 2025년 ENA SPORTS의 프리뷰 프로그램 '슈퍼스카이데이'의 패널로 현장을 누비며 깊이 있는 분석과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 바 있고, 이번 시즌부터는 정식 해설위원으로 K리그 팬들을 만난다.
포항 선수 출신인 김원일 위원은 친정팀 경기를 해설하며 뜻깊은 데뷔 무대를 갖게 됐다. 이 경기는 JTBC S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되며, 이광용 캐스터가 함께한다.
김수범은 K리그2 1라운드 경남과 전남의 경기에서 해설위원 데뷔전을 치렀으며, 명쾌한 해설과 뛰어난 전달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수범은 14일 열리는 K리그2 3라운드 김해와 수원FC 경기에서 두 번째 해설에 나설 예정이다. 이 경기는 BALL TV와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되고, 이대현 캐스터가 함께한다.
올해 K리그 중계 방송은 그래픽 전면 개편과 특수 카메라 도입, 새로운 중계진 합류 등을 통해 풍성하고 몰입감 있는 중계를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 K리그1은 ENA SPORTS, JTBC SPORTS, IB SPORTS와 지상파 3사에서 시청할 수 있다. K리그2는 MAXPORTS를 비롯해 생활체육TV, BALL TV, IB SPORTS 등에서 중계된다. 쿠팡플레이는 K리그1과 K리그2 전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