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안산그리너스가 5경기 만에 승리했다.
안산은 1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38분 터진 류승우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켰다.
최문식 안산 감독은 "개막전 첫 승 이후 승리가 없어서 팬들에게 죄송했다"며 "어려운 경기에서 결과를 가져왔다. 팬분들이 기대를 많이 해주셨는데 그것에 보답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경기를 맞이해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했다.
안산은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최 감독은 "우리가 승수를 쌓지 못한 이유는 결국 후반 체력에 대한 수비 조직력 부분이다. 이런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준비했고, 보완했다. 클린시트를 함으로써 우리가 수비적으로 버티는 부분이 보완됐다고 본다. 다만 마지막 지역에서 수비 라인이 너무 내려서다 보념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내분 부분이 있다. 이런 부분에서 강하게 한다면 지금보다 나은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성남=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