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Tottenham Hotspur v Brighton & Hove Albion - Tottenham Hotspur Stadium, London, Britain - April 18, 2026 Tottenham Hotspur's Xavi Simons celebrates scoring their second goal with Kevin Danso REUTERS/Dylan Martinez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
Tottenham Hotspur's Dutch midfielder #07 Xavi Simons celebrates after scoring their second goal during the English Premier League football match between Tottenham Hotspur and Brighton and Hove Albion at the Tottenham Hotspur Stadium in London, on April 18, 2026. (Photo by Ben STANSALL / AFP) / RESTRICTED TO EDITORIAL USE.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An additional 40 images may be used in extra time. No video emulation. Social media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An additional 40 images may be used in extra time. No use in betting publications,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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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또 한 번 '세리머니 악몽' 논란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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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토트넘은 EPL에서 15경기 연속 무승의 늪(6무9패)에 빠졌다. 올해 치른 EPL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다. 토트넘(승점 31)은 20개 팀 가운데 18위에 머물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1977~1978시즌 이후 1부에서 강등된 적이 없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토트넘 신임 감독은 이번에도 첫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12일 토트넘 사령탑 데뷔전이었던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0대1로 졌다.
초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39분 페드로 포로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전반 추가 시간 미토마 가오루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토트넘은 후반 32분 리드를 되찾았다. 사비 시몬스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운명은 냉혹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 시간 수비수 케빈 단소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에게 돌파를 허용했다. 조르지니오 루터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극장골을 허용하며 2대2 무승부에 머물렀다.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Tottenham Hotspur v Brighton & Hove Albion - Tottenham Hotspur Stadium, London, Britain - April 18, 2026 Tottenham Hotspur's Xavi Simons celebrates scoring their second goal with the fans and Lucas Bergvall REUTERS/Dylan Martinez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 TPX IMAGES OF THE DAY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Tottenham Hotspur v Brighton & Hove Albion - Tottenham Hotspur Stadium, London, Britain - April 18, 2026 Tottenham Hotspur's Xavi Simons celebrates scoring their second goal with Yves Bissouma, Radu Dragusin and Kevin Danso REUTERS/Dylan Martinez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LIVE' SERVICES. ONLINE IN-MATCH USE LIMITED TO 120 IMAGES, NO VIDEO EMULATION. NO USE IN BETTING, GAMES OR SINGLE CLUB/LEAGUE/PLAYER PUBLICATIONS. PLEASE CONTACT YOUR ACCOUNT REPRESENTATIVE FOR FURTHER DETAILS.. TPX IMAGES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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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경기 뒤 '세리머니 악몽'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날 시몬스는 득점 뒤 유니폼을 벗고 환호했다. 경기 뒤 토트넘 출신 레스 퍼디난드는 "만약 90분이었다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었다. 상황을 진정시켜야 했는데, 오히려 군중 속으로 뛰어들었다"고 분노했다. 토트넘은 과거 히샬리송이 득점 뒤 유니폼을 벗고 환호하다 동점골을 허용한 아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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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BBC는 '토트넘은 2-1로 앞선 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시기상조였다. 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내줬다. 토트넘은 1977년 이후 처음으로 강등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경기 뒤 "우리는 더 강해져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로도 "실망할 시간이 없다. 우리는 계속 밀어붙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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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5일 '최하위' 울버햄튼과 운명의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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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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