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Saint-Germain's French forward #29 Bradley Barcola (C) fights for the ball with Lyon's English midfielder #23 Tyler Morton (C unseen) during the French L1 football match between Paris Saint-Germain (PSG) and Olympique Lyonnais (OL) at the Parc des Princes stadium in Paris on April 19, 2026. (Photo by FRANCK FIFE / AFP)
Soccer Football - UEFA Champions League - Round 16 - Second Leg - Chelsea v Paris St Germain - Stamford Bridge, London, Britain - March 17, 2026 Paris St Germain's Bradley Barcola celebrates scoring their second goal REUTERS/David Kl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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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잉글랜드)이 파리생제르맹(PSG)의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눈여겨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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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올 여름에도 큰 지출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왼쪽 수비수, 중앙 수비수, 중앙 미드필더, 윙어 등의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포지션 중 하나는 PSG의 최고 인재로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을 앞두고 무려 4억1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단일 클럽이 단일 이적 시장에서 지출한 최다 금액이다. 종전 기록은 첼시가 2023년 여름 세운 4억 파운드였다.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리버풀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경기에서 16승7무10패(승점 55)를 기록했다. 5위에 랭크돼 있다. 1위 아스널(승점 70)과의 격차는 이미 크게 벌어졌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도 8강에서 PSG에 밀려 고개를 숙였다.
PSG's Ousmane Dembele, right, celebrates with Bradley Barcola after scoring his side's second goal during the Champions League quarterfinal second leg soccer match between Liverpool and Paris Saint-Germain in Liverpool, England, Tuesday, April 14, 2026. (AP Photo/Dave Shopland)
Soccer Football - UEFA Champions League - Round 16 - Second Leg - Chelsea v Paris St Germain - Stamford Bridge, London, Britain - March 17, 2026 Chelsea's Jorrel Hato in action with Paris St Germain's Bradley Barcola REUTERS/David Kl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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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리버풀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선수 중 한 명은 윙어 바르콜라다. 올 여름 모하메드 살라가 떠날 예정인데, 코디 각포의 플레이에는 큰 감명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다재다능한 바르콜라는 왼쪽과 오른쪽에서 모두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완벽하게 어울린다. 바르콜라는 과거 1억 파운드의 가치를 인정 받았다. 하지만 PSG와의 계약 기간이 2년 남짓 남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 가치는 낮아졌을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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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콜라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PSG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23경기에서 10골-1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과의 8강 2차전에선 후반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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