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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출전은 저주에 가깝다!" 英 가디언지의 충격 비판 "경쟁력 상실 호날두, 포르투갈의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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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출전은 저주에 가깝다!" 英 가디언지의 충격 비판 "경쟁력 상실 호날두, 포르투갈의 족쇄"
"호날두 출전은 저주에 가깝다!" 英 가디언지의 충격 비판 "경쟁력 상실 호날두, 포르투갈의 족쇄"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호날두의 출전은 저주에 가깝다"

충격적 전망이 나왔다. 영국 가디언의 예리한 비판이다.

가디언지는 13일(한국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멈출 수 없는 카리스마가 있다. 경쟁력은 여전히 강하게 살아있다. 하지만, 그의 능력에 깊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이후, 포르투갈을 대표해 다섯 차례 월드컵에 출전했다. 한때 절대적 기둥이었던 그는 이제 커리어 황혼기에 접어들었고, 경기장에서의 영향력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레벨은 급격히 떨어지진 않았다. 2022년 12월 사우디 알 나스르로 이적한 후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호날두는 올 시즌 37경기에서 30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 최상위 리그는 아니지만, 뛰어난 득점 감각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신체적 힘은 여전히 전성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했다.

구체적 예도 들었다.

이 매체는 '실제 지난 11일 나이지리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그는 64분 동안 상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을 포함해 네 번의 득점 기회를 모두 연결하지 못했다. 포르투갈 현지매체도 호날두를 비판하면 몇 년 전만 해도 분명히 목표를 달성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은 프란시스코 콘세이상, 하파엘 레앙 같은 신예 공격수들이 있다. 호날두가 들어오면 신예 공격수들의 범위가 한정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매체는 '오늘날의 호날두는 예전과 같지 않다. 그는 여전히 공중전에 강하고, 여러 상황에서 마무리 능력도 여전히 강하다. 하지만, 그의 영향력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경기 중 활동량은 떨어져 있고, 폭발적 파워도 사라졌다. 올 시즌 그는 사우디 프로 리그 우승에 기여했지만, 그의 능력을 증명하지는 못했다. 오히려 리그의 낮은 수준만을 드러냈다'고 했다.

"호날두 출전은 저주에 가깝다!" 英 가디언지의 충격 비판 "경쟁력 상실 호날두, 포르투갈의 족쇄"

가디언지는 맹렬한 비판을 했다.

이 매체는 '41세의 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월드컵 출전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에 가깝다. 호날두는 이제 포르투갈에게 족쇄가 되고 있다'가 강하게 비판했다.

'가장 큰 위험은 호날두의 존재가 포르투갈의 젊은 재능들의 소중한 기회를 빼앗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가 41세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호날두의 느린 움직임은 병목 현상을 만들었고, 더 민첩한 공격수들을 선택할 기회를 제한시켰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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